NHN 한게임(대표 김상헌)은 액션 롤플레잉 게임 ‘C9’이 상용화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18일부터 진행되는 이번 상용화 서비스를 통해 ‘C9’에는 ‘부활주문서’, ‘인벤토리 확장’ 등 유료 아이템을 판매하는 ‘아이템몰’이 오픈될 예정이다.

아울러 신규 대륙 ‘렉코 산맥’ 초반 스테이지 3곳을 같은 날 선보이고 오는 24일까지 게임을 플레이한 사용자들에게 ‘스킬초기화’ 아이템 쿠폰 및 ‘부활주문서’ 5개를 무료로 지급하는 이벤트를 개최한다.
또한 다음달 4일까지 신규 업데이트 지역에서 플레이한 영상을 홈페이지에 올린 회원 가운데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최신 그래픽카드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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