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항공우주국(NASA)의 화성 탐사로봇 ‘피닉스’가 로봇 팔을 이용해 화성 표면을 판 결과 땅속에서 얼음이 나타났다. 과학자들은 주사위만한 크기의 하얀 덩어리가 반짝반짝 빛나는 것에 근거해 소금결정체가 아닌 얼음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20일(현지시간) 공개된 화성 현장 사진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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