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게임즈, 중국 '위플레이 엑스포 2026' 참가…PC 신작 5종 출품

21~22일 상하이서 개최…'엠버 앤 블레이드'·'QUIET' 등 시연

게임입력 :2026/11/05 18:42

라인게임즈가 중국에서 열리는 인디게임 행사 '위플레이 엑스포 2026'에 참가해 PC 신작 5종을 선보인다.

라인게임즈(대표 배영진)는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중국 상하이 국가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위플레이 엑스포 2026'에 참가한다고 5일 밝혔다.

'위플레이 엑스포'는 중국 최대 인디게임 행사로, 올해 10주년을 맞아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될 예정이다. 라인게임즈는 행사장 내 전용 부스를 마련하고 '엠버 앤 블레이드'와 'QUIET' 등 PC 신작 5종을 중국 및 글로벌 이용자들에게 소개할 계획이다.

라인게임즈, 중국 '위플레이 엑스포 2026' 참가…PC 신작 5종 출품

부스의 주요 출품작은 다음해 1월 8일 앞서 해보기(얼리 액세스)를 앞둔 서바이버라이크 게임 '엠버 앤 블레이드'와 협동 코미디 호러 게임 'QUIET'다. 관람객은 각 게임의 전용 체험 공간에서 데모 버전을 직접 플레이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협동 SF 호러 게임 '코드 엑시트', 로그라이크 서바이벌 게임 '어메이징 슬롯 서바이버', 블랙코미디 비주얼노벨 '컴 투 마이 파티'도 시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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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게임즈는 게임 시연 외에도 현장 관람객을 위한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중국을 비롯한 글로벌 이용자들에게 신작을 알리고 이용자 접점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라인게임즈 관계자는 "글로벌 인디게임 페스티벌 위플레이 엑스포에 첫 출전하게 돼 기쁘다"며 "엠버 앤 블레이드와 QUIET 등 PC 콘솔 신작들에 대한 글로벌 기대감을 더욱 확대하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