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건강·의료기기 유통기업 오픈생활건강이 주방·위생기기 제조기업 네오코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업소용 소독기 등 전문 제품의 온라인 유통 확대에 나선다.
양사는 이번 제휴를 통해 온라인몰과 기업 전용 폐쇄몰, 기업 간 거래(B2B) 특판 시장에서 공동 마케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네오코는 주방 조리기기와 위생기기, 이미용기기, 온장고, 소독기, 튀김기 등을 생산하는 제조기업이다. 제품 설계와 연구개발부터 절단·절곡·용접·조립·검수·출하까지 자체 생산 체계를 갖추고 있다.
네오코는 2006년 신축 공장을 건립했으며 ISO 9001, ISO 14001, CE 등 인증을 확보했다. 2008년부터는 캔 온장고 등을 중심으로 해외 수출을 시작해 제품군을 확대해 왔다.
양사는 네오코가 보유한 특허 4건과 실용신안 6건 등 지식재산권을 활용해 신규 상품군 개발에도 협력할 예정이다.
협력 대상에는 종자 발아기, 발효건조기, 츄러스 튀김기, 선식 냉장고, 실리콘 가열기 등이 포함된다.
오픈생활건강은 자사가 운영하는 사업자 전용 도매몰 '오픈비투비'를 통해 네오코 제품의 온라인 판매를 확대하고, 병원과 법인 사업자를 대상으로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다.
제휴를 기념한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오픈생활건강은 네오코 전 상품에 5% 특별 적립 혜택을 제공하고 오픈비투비에서 할인 프로모션을 운영할 예정이다. 제세동기와 병원용 혈압계에 대한 할인 행사도 별도로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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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홍준 네오코 대표는 "오픈생활건강과의 제휴를 통해 온라인 매출을 확대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신진호 오픈생활건강 대표는 "네오코의 기술력과 지식재산권을 바탕으로 특화된 상품군을 확대할 수 있게 됐다"며 "공동 마케팅과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제품 출시 등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