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교육이 디스플레이 전문기업 아하(AHA)와 협력해 유아 교육기관에 특화된 인공지능(AI) 전자칠판을 선보인다.
비상교육은 유아 교육기관용 스마트 교육 플랫폼 '온리원키즈포스쿨' 전용 AI 전자칠판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아하의 신형 AI 전자칠판을 기반으로 비상교육의 유아 교육 콘텐츠와 브랜드를 반영한 맞춤형 모델이다. 전자칠판 전면 프레임과 초기 실행 화면에 비상교육 로고를 적용했다.
유아 교육기관의 수업 환경을 고려한 설계도 특징이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전자칠판 높이를 조절할 수 있도록 했으며, AI 기능을 강화해 디지털 수업 운영을 지원한다.
제품 공급과 사후 관리는 아하의 인프라를 활용한다. 비상교육에 따르면 아하는 전자칠판 분야에서 17년 연속 조달 판매 1위를 기록한 업체로, 전국 단위의 사후서비스(A/S)망을 갖추고 있다.
전자칠판에 부착된 QR코드를 스캔하면 기기 관련 불편 사항을 신고하거나 A/S를 신청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유아 교육기관의 기기 관리 부담을 줄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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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교육은 이번 협력을 통해 온리원키즈포스쿨의 디지털 교육 환경을 강화하고, 유아 교육기관에 필요한 교구와 콘텐츠를 확대할 방침이다.
김유미 비상교육 유아사업 부문장은 "아하와의 협력을 통해 유아 교육기관에 고도화된 스마트 교육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온리원키즈포스쿨을 중심으로 현장 맞춤형 교구와 디지털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