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지스타서 게임 사회공헌 포럼 개최

11월 20일 부산 벡스코서 '플레이 펀앤굿' 포럼

게임입력 :2026/10/30 14:13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가 게임사와 이용자, 스타트업이 함께 추진한 사회공헌 사례를 공유하는 포럼을 개최한다.

희망스튜디오는 한국게임산업협회와 공동으로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311·312호에서 2026 플레이 펀앤굿(PLAY FUN&GOOD) 포럼을 연다고 30일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포럼은 게임 전시회 지스타 기간인 오는 11월 20일 오후 3시에 열린다. 주제는 게임(GAME)+컨버전스(CONVERGENCE)로, 게임을 매개로 기업과 이용자, 스타트업 등이 협력해 사회 문제 해결에 참여한 사례를 소개한다.

2026 플레이 펀앤굿 포럼 이미지. 사진=스마일게이트

기조연설은 유영만 한양대학교 교수가 맡아 ‘AI 시대, 공감과 협력으로 만드는 사회적 가치’를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호요버스 코리아 정주희 매니저는 게임 원신 이용자들과 함께 추진한 원신 숲 프로젝트를 소개한다. 스마일게이트 콘텐츠마케팅팀 경민규 팀장은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와 에픽세븐 등 게임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을 발표한다.

이용자와 스타트업의 참여 사례도 다룬다. 로스트아크 이용자 ‘달애’는 재능 기부 캠페인과 봉사 활동 경험을 공유하고, 소셜테크 스타트업 모스픽의 한가온 대표는 거동이 불편한 환자를 위한 기술 기반 사회공헌 협업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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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럼 사회는 이동진 캐스터가 맡는다. 참가 신청은 11월 18일까지 희망스튜디오 기부 플랫폼에서 받으며, 포럼 이후 진행되는 네트워킹 행사에도 신청할 수 있다.

호요버스 코리아 관계자는 “게임 속 즐거움이 현실의 사회공헌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 뜻깊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이용자들과 함께 의미 있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