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즈니, 회계법인 창천에 AI 회의록 ‘노이’ 공급 계약 체결

통화 녹음 자동 연동으로 상담 기록 실시간 문서화

인터넷입력 :2026/10/20 17:29    수정: 2026/10/20 21:34

버즈니가 회계법인 창천과 AI 회의록 서비스 '노이(Knoi)'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20일 회사에 따르면, 노이는 복잡한 설정 없이 원클릭으로 회의 녹음부터 요약, 공유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AI 회의록 서비스다. 이번 계약은 고객 상담과 기록 문서화 비중이 높은 회계·세무 전문 서비스 영역으로 솔루션 도입 범위를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를 지닌다. 회계법인 창천은 잦은 대고객 통화 녹음을 '노이'와 자동 연동해 커뮤니케이션 기록을 실시간으로 문서화하고 실무에 즉각 활용할 수 있는 업무 체계를 구축했다.

창천 측은 도입 검토 과정에서 타 솔루션 대비 뛰어난 회의 요약 완성도를 높이 평가했다. 노이는 비즈니스 미팅, 상담, 면접, 이사회 등 18가지 이상의 대화 유형을 AI가 자체 판별해 발언자별로 내용을 체계화하고, 주요 결정 사항과 실행 과제(액션 아이템)를 자동으로 추출한다. 단순 음성 기록 변환을 넘어 대화의 맥락을 정밀하게 파악해 방대한 회의·상담 내용 속에서도 요점을 신속히 파악하도록 돕는다.

버즈니 AI 회의록 서비스 '노이'

남상협 버즈니 대표는 “이번 회계법인 창천을 비롯해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하며 업무 방식을 선제적으로 혁신하는 기업들이 업종을 불문하고 AI 회의록 도입에 가장 적극적”이라며 “노이를 도입한 기업들이 생산성과 경쟁력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도록 지속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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