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베이스(대표 황철이)가 임직원 간 기술 교류와 학습을 확대하고 기존 IT 인프라·보안 기술과 AI를 결합하기 위한 행사를 실시했다.
오픈베이스는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AXI기술본부 임직원을 대상으로 사내 기술 공유 행사 '테크 쉐어링 데이 2026'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빠르게 변화하는 AI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임직원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 네트워크·보안 분야에서 쌓은 기술력을 AI 보안과 인프라 영역으로 넓히고 새로운 기술을 실제 업무에 적용할 방안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에서는 AXI기술본부 엔지니어들이 직접 발표자로 나서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과 최신 기술 동향을 소개했다. 발표는 기술 개념과 동향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고객 환경과 실제 업무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과제와 대응 방안을 함께 살펴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SaaS 기반 보안, AI 보안 및 거버넌스, AI 게이트웨이 및 인프라 등을 주제로 총 7개 세션으로 구성됐다. 오전에는 클라우드 환경의 애플리케이션 보안과 API 보안 기술을 다뤘으며, 오후에는 기업의 안전한 AI 활용을 위한 보안 체계와 거버넌스, AI 서비스 가시성 확보, AI 모델 입출력 보호 및 취약점 점검 등을 소개했다.
AI 서비스 운영·관리 효율을 높이기 위한 AI 게이트웨이 기술과 쿠버네티스 기반 AI 인프라의 네트워크 관리 방안도 공유했다. 이를 통해 AI 기술이 기존 IT 인프라와 서비스 운영에 적용되는 방식과 관련 기술의 활용 가능성을 살펴봤다.
발표 외에도 기술 시연과 질의응답, 기술 퀴즈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임직원들이 다양한 기술을 직접 확인하고, 서로 다른 분야의 지식과 경험을 나누도록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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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베이스 관계자는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기존 네트워크와 보안 기술 역시 새로운 역할과 가능성을 맞이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는 임직원들이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기술을 함께 배우고, 서로의 경험과 지식을 나누며 AI 시대에 필요한 역량을 키워가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 공유와 교육, 실습 기회를 통해 임직원의 AI 기술 이해도와 전문성을 높이고, 축적된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의 다양한 IT 환경과 요구에 대응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