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국민이 코딩을 몰라도 인공지능(AI)을 쉽게 다룰 수 있게 하겠다는 정부 방침에 따라 진행 중인 '모두의 AI 실험실·라운지' 부스에 참관객이 인산인해를 이뤘다.
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C홀에서 열린 'AI 페스타 26'에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은 모두의 AI 실험실·라운지를 선보였다. 우리나라 국민 모두 아이디어만 있으면 AI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특히 이 실험실에서 자신이 구현하고 싶은 플랫폼을 만들기 위해 코딩을 알지 못해도 된다. 코딩뿐만 아니라 AI에게 입력하거나 지시하기 어려웠던 프롬프트도 몰라도 된다. 간소화하게 설명된 메뉴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AI에게 서술형태로 지시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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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페스타 26 현장에서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만들어놓은 몇 가지의 프로젝트를 체험할 수 있었다. 오늘 점심 메뉴 추천과 같은 일상생활 AI부터 전국 산불 위험 현황 등 사회적 이슈 AI도 구현이 가능했다. 만들어놓은 프로젝트에는 디자인까지도 'AI에게 맡기기'로 할 수 있다는 점이 간편해보였다.
모두의 AI에 대한 관심은 뜨거웠다. 중고등학생은 물론이고 나이가 지긋한 중장년층도 쉽게 자신에게 맞는 AI 플랫폼을 구현할 수 있다는 점을 놀라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