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연8% 금리...우체국 청년미래적금 7일부터 2차 판매

19~34세 청년 대상...기본 금리 5%·우대 2%·11월16일~27일 가입자 1% 추가 제공

IT 일반입력 :2026/10/06 12:00

청년에게 최고 연8% 금리를 제공하는 우체국 청년미래적금 2차 판매가 오는 7일부터 시작된다. 

우정사업본부는 ‘우체국 청년미래적금’ 2차 판매를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청년미래적금은 19세부터 34세 이하 청년 가운데 총급여 7500만원, 종합소득 6300만원 이하 근로소득자 또는 연 매출 3억원 이하 소상공인이 가입할 수 있다.

판매 기간은 오는 7일부터 16일까지다. 가입신청 이후 이틀간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라 홀수는 7일, 짝수는 8일 신청할 수 있다.

12일부터 16일까진 출생연도와 관계 없이 신청할 수 있다. 가입 심사는 19일부터 오는 11월13일까지다. 심사를 통과한 신청자는 11월 16~27일 계좌를 개설할 수 있다.

우체국 청년미래적금 2차 배너

연소득, 연매출 기준과 가구중위소득 기준에 따라 납입금액 6% 또는 12%를 기여금으로 지원받는다. 3년 만기 자유적립식 적금으로 월 최대 50만원까지 납입 가능하고 만기 시 발생하는 이자소득에 대해 비과세가 적용된다.

청년미래적금은 기본금리 연 5.0%에 소득 우대 0.5%p, 재무상담이수 0.2%p, 우체국적금 첫거래고객 또는 급여이체실적고객 0.5%p, 체크카드 이용 0.4%p, 자동이체 0.4%p 등 우대금리 조건을 충족할 경우 우대금리 최대 연 2.0%p를 제공한다.

오는 11월16일부터 27일까지 계좌개설 기간 가입한 자에겐 연 1.0%p 우대금리를 추가 제공해 최고 연 8.0%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

관련기사

이벤트도 진행된다. 사전 신청을 거쳐 가입 요건을 충족하고 11월16일부터 27일까지 적금 계좌를 개설한 가입자를 대상으로 갤럭시Z 폴드8, 우표첩, CU편의점 모바일 상품권 등 경품을 제공한다.

박인환 우정사업본부장은 “앞으로도 청년층 체감 금융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