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대표 가입자 접점 ‘마이케이티’ 앱을 AI 중심 AX 앱으로 개편하고 편의성과 개인화 기능을 강화한다고 29일 밝혔다.
개편은 가입자가 서비스를 직접 찾거나 상담을 기다리던 불편을 해소하고, 개인별 맞춤 서비스를 선제 제안하는 '고객 중심 AX' 구현에 초점을 맞췄다.
AI 에이전트 '마이 AI'를 도입해 접근성을 높였다. 요금제, 부가서비스, 멤버십, 장기 고객 이벤트 등에 특화된 14개 AI 에이전트가 가입자 궁금증을 해소하고 관련 서비스 처리도 한 번에 진행한다.
앱 홈과 혜택 화면 최상단에 신설된 개인화 메시지 영역에선 이용 패턴과 가입 상품, 멤버십 정보를 분석해 가입자가 정보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관련기사
- KT, 23개국 참여 국제 사이버훈련서 방어 역량 점검2026.09.29
- KT, NATO 국방통신 표준 개발에 직접 참여2026.09.28
- KT AI 모델 라우팅 기술, 글로벌 벤치마크 2위2026.09.27
- KT, NIA와 베트남 등 3개국서 AI 교육2026.09.22
KT는 AX 개편을 기념해 오는 10월 12일부터 31일까지 개인화 추천, AI 기능 체험 이벤트를 진행하고 추첨을 통해 갤럭시Z 폴드8, 갤럭시 워치9 등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박현진 KT커스터머 부사장은 “앞으로도 AI와 통신 역량을 결합한 가입자 경험을 통해 AX 리더십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