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10년 장기가입자 1100명 뮤지컬 초청

충무아트센터 전 좌석 마련해 디어 에반 핸슨 관람

방송/통신입력 :2026/09/20 09:00

LG유플러스가 10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장기가입자 1100명을 초청해 뮤지컬 관람 행사를 열었다. 

LG유플러스는 지난 18일 서울 중구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뮤지컬 '디어 에반 핸' 관람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사전 응모한 10년 이상 장기가입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1100명을 선정해 초대권을 제공했다.

'디어 에반 핸슨'은 한 소년이 쓴 편지에서 시작된 이야기를 통해 사람 사이의 관계와 위로를 다룬 작품이다. LG유플러스는 가족이나 지인과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대극장 전체 좌석을 확보했다.

공연이 끝난 뒤에는 현장 추첨 이벤트도 진행했다. 참가자에게 경품을 제공하고 일부 당첨자에게는 뮤지컬 주연 배우와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LG유플러스는 10년 이상 장기 이용 고객 1100명을 초청해 뮤지컬 ‘디어 에반 핸슨’을 함께 관람하는 특별 행사를 진행했다.

이는 LG유플러스가 연중 진행하는 장기가입자 초청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다. 단순한 통신요금 할인이나 포인트 지급에서 벗어나 공연과 여행, 레저 등 이용자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혜택을 늘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올해 첫 행사는 지난 3월 뮤지컬 '렘피카' 관람으로 시작했다. 당시 5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 가운데 1000명을 선정해 공연에 초청했다. 4월에는 경기도 광주 화담숲을 전체 대관해 장기가입자 3000명을 초청했다. 이후 레고랜드 RUN과 8월 레고랜드 워터풀 파티 등 가족 단위로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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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행사도 예정돼 있다. 오는 10월에는 화담숲 초청 프로그램을 다시 진행하고 12월에는 장기사입자 대상으로 영화 관람 행사를 열 계획이다.

장준영 LG유플러스 마케팅그룹장 상무는 “오랜 시간 한결같이 LG유플러스를 믿고 함께해주신 장기 이용 고객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문화 여가 일상 전반에서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