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장애인 복지시설서 나눔 실천

염리장애인주간보호센터 방문...직원식당 후원금 활용

홈/모바일입력 :2026/09/17 10:00

LG전자 임직원들이 추석을 앞두고 장애인 복지시설을 찾아 온정을 나눴다.

LG전자는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구성된 '라이프스굿(Life’s Good) 봉사단'이 지난 15일 서울 마포구 소재 염리장애인주간보호센터를 방문했다고 17일 밝혔다.

LG전자 라이프스굿 봉사단, 송편 빚으며 따뜻한 나눔 실천 (사진=LG전자)

봉사단은 시설 이용 장애인들과 송편을 빚고 전을 부치며 명절 음식을 준비했다. 봉사단원은 선물을 전달하고 윷놀이를 함께 즐기며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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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활동은 LG전자 직원식당의 기부메뉴 후원금으로 진행됐다. 해당 제도는 일반 메뉴 대비 반찬 수를 줄여 절감한 비용을 후원금으로 적립하는 일상 속 기부 활동이다. 2011년 시작 후 누적 후원금은 3억원에 육박한다.

LG전자는 임직원의 봉사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연 8시간 한도 평일 봉사 휴가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제도가 도입된 2013년 이래 임직원들이 이 휴가를 활용해 봉사활동에 참여한 시간은 4만 시간이 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