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일부터 CU 편의점에서도 우체국 택배를 보낼 수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이용자가 CU 편의점에 소포우편물을 맡기면 우체국 집배원이 수거해 배달하는 서비스를 오는 10일부터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우본은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과 CU 편의점 소포우편물 배달서비스 시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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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본은 이용자가 우편물을 맡길 수 있는 곳이 우체국 창구에서 CU 편의점으로 넓어져 국민의 우편서비스 이용 편의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인환 우정사업본부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 기업과 협력해 우편서비스를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