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수능 맞아 멤버십 쿠폰 발급 5일로 연장

인기 제휴사 할인 확대, 장기고객 4000명 IMAX 초청

방송/통신입력 :2026/11/08 10:16

LG유플러스가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맞아 인기 제휴사 멤버십 쿠폰 발급 기간을 기존 하루에서 5일로 늘린다. 장기고객을 위한 영화 관람 행사도 전주와 부산까지 확대한다.

LG유플러스는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유플투쁠 플러스 위크(PLUS WEEK)'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통합 앱 'U+one'에서 원하는 제휴사 쿠폰을 받을 수 있으며, 제휴사별로 1인당 1회 발급된다. 준비된 수량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주요 제휴사는 스타벅스, 공차, 파리바게뜨, 다이소, 스파오, 롯데마트 제타 등이다. 서울랜드와 롯데월드, 여기어때, 롯데렌터카 G car 등 여행 여가 분야에서도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수능 시즌을 맞아 식음료·쇼핑·여행 등 다양한 분야의 멤버십 혜택을 확대한다.

LG유플러스는 10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VVIP 고객을 대상으로 'U+ 장기고객 IMAX 스페셜 데이'도 개최한다. 전국 CGV IMAX관 5곳을 대관해 총 4000명을 초청하며, 상영작은 영화 '듄: 파트 3'다.

참여 신청은 11일부터 25일까지 U+one에서 받는다. 상영은 12월21일부터 이틀간 CGV 용산아이파크몰, 왕십리, 영등포, 전주효자, 부산 센텀시티에서 진행된다. 수능을 치른 자녀와 함께 관람하려는 고객은 응모할 때 관련 사연을 작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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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고객 초청 행사의 개최 지역도 넓혔다. 수도권 중심 행사에 참여하기 어렵다는 의견을 반영해 전주와 부산을 추가했다. 앞서 진행한 화담숲 초청 행사에는 4만 6000명이 응모해 9.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장준영 LG유플러스 마케팅그룹장은 “PLUS WEEK와 IMAX 스페셜 데이는 모두 고객의 목소리를 담아 보다 편리하고, 더 많은 지역의 고객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의견을 세심하게 살피고, 오래 이용한 보람을 느낄 수 있는 멤버십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