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언론진흥재단 신임 이사장에 권태선 전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이 임명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최휘영 장관이 6일 권태선 신임 한국언론진흥재단 이사장을 임명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3년이다.
권 신임 이사장은 한겨레신문 편집인과 논설위원, 허핑턴포스트 코리아 대표이사 등을 지냈다. 한국방송공사(KBS) 이사와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도 역임했다.
문체부는 권 이사장이 신문과 온라인 매체, 공영방송 관련 기관 등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언론산업 진흥과 재단 운영을 이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관련기사
- "AI 학습용 뉴스도 정식 구매"…언론진흥재단, ‘뉴스토어’ 알린다2026.10.06
- 한국언론진흥재단, '국내외 언론 편집권 독립 현황과 과제' 세미나 연다2026.05.12
- 문체부-한국언론진흥재단, ‘2025 미디어 리터러시 주간’ 10월 28일 개막2025.10.24
- 문체부-언론진흥재단, 미디어 이해력 교육 '로니와 함께하는 미디어 탐험대' 개최 예고2025.08.26
한국언론진흥재단은 2010년 출범한 기타공공기관이다. 정부 광고 대행과 언론인 역량 강화, 미디어 교육, 프레스센터 운영 등 언론산업 지원 사업을 담당한다.
최휘영 장관은 "인공지능 전환 시대에 맞춰 언론의 형태가 다양화되고, 언론의 사회적 역할에 대한 수요도 높아지고 있다"며 "신임 이사장의 취임을 계기로 한국언론진흥재단이 언론산업의 변화를 선도하고 국민이 신뢰하는 언론 환경을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