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쉴더스가 올해 출동대원 채용 운전역량 평가부터 이륜차 특성화 교육, 가상현실(VR) 체험형 교육까지 전 과정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SK쉴더스는 현장 구성원의 안전을 고객 안전의 출발점으로 삼는다는 인식 아래, 사고 발생 이후 대응보다 업무 과정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줄이는 예방 중심으로 현장 업무 특성에 맞춘 실습형, 체험형 안전교육을 확대하는 내용의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5일 밝혔다.
채용 단계에서는 신입 지원자를 대상으로 차량 주행과 주차, 차량 조작 능력 등을 종합적 평가한다. 업무 시작 전부터 출동 현장에 필요한 기본 역량을 확인하고 입사 후에는 직무별 안전교육으로 연계하는 방식이다.
이륜차를 이용하는 입사 1년 미만 출동대원은 전문 교육기관과 함께 이륜차 특성화 안전교육을 받는다. 교육은 안전운전 기본원칙, 차량 점검, 올바른 탑승 자세, 제동 및 장애물 회피 등으로 구성된다. 올해 상반기 전국 지사 출동대원에게 지급한 에어백 조끼의 작동 원리와 보호 효과를 직접 체험하는 실습도 이론교육과 병행한다. 이륜차 교통사고에서 근로자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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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 교육은 작업 중 안전수칙, 보호장비 활용, 현장 위험요인 대응 등 업무와 밀접한 상황을 콘텐츠로 구현했다. 구성원은 가상환경에서 다양한 위험상황을 체험하며 대응 방법을 익힌다. 차량 운행 중 사고 예방 등 교통안전 분야로 콘텐츠를 확대할 계획이다.
SK쉴더스는 '오늘도 무사출동' 캠페인을 중심으로 안전을 일상에서 실천하는 문화를 확산할 방침이다. 안전보건 업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안전보건경영시스템도 구축하는 등 안전관리 기반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