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수스코리아가 5일 로컬 AI와 에이전틱 AI 구동을 위한 '유젠 인텔 아크 프로 B70 32GB' GPU를 국내 출시했다.
유젠 인텔 아크 프로 B70 32GB는 데스크톱 PC와 워크스테이션용 애드인카드로 설계된 제품이다. PCI 익스프레스 5.0 방식으로 연결되며 최대 전력 소모는 310W 전후다.
인텔이 올해 3월 말부터 공급에 나선 Xe2 코어 32개 내장 '아크 프로 B70' GPU 다이와 GDDR6 32GB 메모리를 기반으로 다중 GPU 환경에 적합하도록 냉각 성능을 강화했다.
AI 연산 성능은 최대 367 TOPS(초당 1조 번 연산, INT8 기준)이며 단일 그래픽카드로 270억개 매개변수 수준 AI 모델을 구동할 수 있다.
인텔 오픈비노와 LLM 스케일러, 원API, 컴피UI 등 개발도구를 지원하며 주요 오픈소스 AI 모델을 즉시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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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수스코리아 관계자는 "해당 제품으로 로컬 AI 환경 구축 시 민감한 데이터 외부 유출을 막으면서 넉넉한 메모리 용량을 바탕으로 대규모 AI 배포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유젠 인텔 아크 프로 B70 32GB는 국내 공식 유통사인 인텍앤컴퍼니가 공급한다. 무상보증기간은 구입 후 3년간이며 국내 가격은 미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