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게이밍의 해상 전투 MMO 게임 '월드 오브 워쉽'이 신규 PvE 이벤트와 유럽 순양함 사전 운용 콘텐츠를 선보인다.
워게이밍은 '월드 오브 워쉽' 15.10 업데이트를 통해 기간 한정 작전 이벤트 '심연의 공포'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벤트는 이날부터 다음달 17일까지 운영된다.
심연의 공포는 작전 기반의 PvE 이벤트로, 이용자 7명이 팀을 구성해 버뮤다 삼각지대에서 벌어지는 기묘한 사건을 조사하고 이교도 해군과 전투를 벌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용자는 작전 수행 과정에서 다양한 테마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이벤트는 총 4주에 걸쳐 진행된다. 매주 새로운 작전이 하나씩 해제되며, 4개 작전이 모두 공개된 이후에는 무작위로 교체된다. 각 작전 과제를 완료하면 별을 획득할 수 있으며, 이를 활용해 이벤트 보상로를 진행하거나 대여 군함 'Expeditioner'를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에 맞게 개조할 수 있다.
신규 유럽 순양함 7척의 사전 운용도 시작된다. 이번에 추가되는 군함은 폴란드 4단계 순양함 'Dragon'부터 스웨덴 10단계 순양함 'Vanadis'까지다. 장거리 고속 어뢰와 높은 주함포 분당 공격력을 특징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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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군함들은 2027년 1월14일까지 체험할 수 있으며, 이후 정식 계통도에 추가될 예정이다.
블랙 프라이데이 이벤트 패스도 운영된다. 이용자는 이벤트 패스를 통해 저단계 순양함 3척과 신화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한 신규 영구 위장 3종을 획득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