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게이밍, '월드 오브 탱크: 히트' 시즌 2 '불과 재' 공개

신규 요원 '갬빗'·전차 3종 및 20v20 정복전 추가…배틀 패스 영구 진행 도입

게임입력 :2026/09/02 14:25

워게이밍이 무료 전차 슈팅 게임 '월드 오브 탱크: 히트'의 두 번째 정규 시즌을 열고 대규모 전장과 신규 장비를 대거 선보인다.

워게이밍(대표 빅터 키슬리)은 '월드 오브 탱크: 히트'의 신규 시즌인 '시즌 2: 불과 재'를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시즌에는 신규 수비형 요원과 전차 3종, 화산 지형 맵을 비롯해 20대 20 대규모 정복전 모드와 개편된 배틀 패스 시스템이 적용된다.

워게이밍, '월드 오브 탱크: 히트' 시즌2 업데이트.

새롭게 합류한 수비형 요원 '갬빗'은 피격 시 적을 약화하고 무력화하는 패시브 '반향 작용'과 방어 드론으로 아군을 보호하는 궁극기 '철의 장막'을 보유했다. 운용 전차로는 충격파를 발사하는 'M60A3E2'와 적 조준을 교란하는 'T-72SH'가 배틀 패스 무료 보상으로 제공되며, 기존 요원 '엠버'의 두 번째 전차인 화염방사 특화형 'M1150 ABV'도 함께 출시된다.

신규 지도 '제1 지옥(Inferno One)'은 용암이 끊임없이 흘러들어 안전지대가 실시간으로 바뀌는 화산 지형의 가상 아이슬란드를 무대로 펼쳐진다. 

또한 기존 대비 두 배 규모인 최대 40명이 한 맵에서 5개 기지를 두고 맞붙는 '20v20 정복전 모드'가 신설됐다. 해당 모드는 무제한 부활을 지원하며 시즌 초반 주말 피크 시간대를 중심으로 점차 확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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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 패스 시스템도 한층 개선됐다. 일반 플레이로 전 보상을 무료 획득할 수 있으며, 1천 히트 코인으로 프리미엄 패스 구매 시 원하는 순서대로 보상을 수령할 수 있다. 

아울러 미완료 배틀 패스는 시즌 종료 후에도 지속 플레이해 보상을 모두 챙길 수 있도록 개편됐으며 프리미엄 혜택 또한 다음 시즌까지 유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