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美 전력연구원과 청정수소 저탄소 에너지 기술협력

IT 일반입력 :2026/11/04 16:46

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은 4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미국 전력연구원(EPRI)과 청정수소 전주기 기술, 에너지 저장 기술 등 저탄소 에너지 기술 분야 공동연구와 기술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첨단 에너지기술 연구·실증과 사업화 분야에서 협력해 기회를 발굴하기로 했다.

공영곤 한국수력원자력 수소융복합처장(왼쪽 네 번째)과 제프리 프리스 미국 전력연구원 부사장(왼쪽 다섯 번째)이 4일 저탄소 에너지 기술 분야 공동연구 및 기술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수원과 EPRI는 구체적으로 ▲청정수소 전주기 기술, 에너지 저장 기술 및 기타 탄소 저감 기술 분야의 공동연구 및 기술협력 ▲프로젝트 개발 및 투자 의사결정을 지원하기 위한 기술 검토 및 프로젝트 평가 ▲기술 정보와 엔지니어링 전문 지식 및 모범사례 공유 ▲공동 교육프로그램과 워크숍 등 지식공유 활동 추진 ▲첨단 에너지 기술의 연구·실증 및 사업화 분야 공동 협력 기회 발굴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공영곤 한수원 수소융복합처장은 “청정수소를 포함한 저탄소 에너지 기술은 국가 탄소중립 목표 달성과 에너지 안보를 위한 핵심 요소”라며 “EPRI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수소 및 저탄소 기술을 적극 개발해 국가 산업 활성화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