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길드워’, 약 20년 만에 신규 DLC…‘애프터라이프’ 내년 1월 출시

PC·스팀·모바일 동시 출시…매번 바뀌는 던전·전 직업 스킬 조합 도입

게임입력 :2026/11/04 14:45

엔씨의 MMORPG ‘길드워’가 약 20년 만에 신규 유료 DLC를 선보인다.

엔씨는 ‘길드워 애프터라이프’를 공개하고 PC와 스팀, 모바일(iOS·안드로이드)에 동시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DLC 출시일은 내년 1월 13일이다.

애프터라이프는 북미 개발 스튜디오 아레나넷과 공동개발사 투윅스가 함께 개발했다. 지난 2007년 확장팩 ‘길드워 아이 오브 더 노스’ 이후 약 20년 만에 선보이는 신규 유료 DLC다.

엔씨 ‘길드워’, 신규 DLC ‘애프터라이프’ 공개···27년 1월 출시

핵심 콘텐츠는 입장할 때마다 구성이 바뀌는 던전 ‘언폼드’다. 이용자는 시작 장비를 선택한 뒤 무작위로 등장하는 맵과 몬스터, 보스를 상대하며 정글과 세노테, 공중 유적 등 다양한 지형을 탐험한다.

전투에서 승리할 때마다 새로운 스킬을 선택해 획득하는 ‘스킬 드래프트’ 시스템도 도입한다. 캐릭터 본래 직업에 관계없이 모든 직업의 스킬을 활용할 수 있어 다양한 조합을 구성할 수 있다.

새로운 지역 ‘조테차’에서는 ‘무월야 기사단’과 함께 ‘나이트메어’와 정체불명의 ‘오드란 교단’에 맞서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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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사전 구매를 진행하고 있으며, 정가보다 할인된 가격과 특별 의상 코스튬을 제공한다.

‘길드워’는 2005년 출시 이후 누적 이용자 900만명, 누적 플레이 시간 10억 시간 이상을 기록했다. 지난해 12월 리마스터 버전 ‘길드워 리포지드’를 PC와 스팀에 선보였으며, 올해 6월에는 모바일에 최적화된 UI와 조작 방식을 적용한 iOS·안드로이드 버전을 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