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텀, 영남 모빌리티·조선 IT리더 대상 AI 보안 전략 공유

클라우드 전문기업 TDG 부산지사 주최...양혁재 대표 "산업별 보안 환경 최적화 기술과 서비스 고도화"

컴퓨팅입력 :2026/11/02 17:39

클라우드∙AI 보안 전문기업 테이텀시큐리티(대표 양혁재)가 영남지역 주요 모빌리티 및 조선업 기업의 IT 리더 및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AI∙클라우드 보안 전략을 공유했다.

2일 회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클라우드 전문 기업 TDG 부산지사 주최로 열렸다. 지역 특화 제조업의 핵심축인 모빌리티 및 조선 산업군 IT 관계자들 간 클라우드 전환과 AI 기술 확산에 따른 보안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테이텀 시큐리티는 지난 15일 열린 ‘모빌리티 IT 리더스 포럼’에 이어, 27일 웨스틴 조선 부산 소연회장에서 개최된 ‘KSITC’ 행사에 연이어 초청 연사로 참여했다.

테이텀 시큐리티는 이번 강연에서 기업의 클라우드 활용 확대와 생성형 AI 도입 가속화에 따라 변화하는 보안 환경을 진단하고, 기업이 주목해야 할 주요 보안 위협과 실질적인 대응 전략을 소개했다.

테이텀 양혁재 대표가 세미나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AX 트렌드와 보안 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특히 클라우드 인프라의 복잡성 증가와 AI 기술 도입으로 확대되는 보안 관리 영역에 주목하며, 기업이 클라우드 및 AI 자산의 보안 상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잠재적인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식별·관리하는 체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행사 현장에서는 참석 기업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보안 무료 점검 데모’ 신청을 받아, 자사 클라우드 환경의 보안 수준을 직접 확인하고자 하는 기업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관련기사

테이텀 조인 상무는 “클라우드와 AI 기술이 기업의 핵심 업무 환경으로 빠르게 확산하면서 보안 역시 기존의 대응 중심 접근을 넘어 위험을 사전에 식별하고 관리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는 급변하는 환경에서 영남지역 주요 산업군의 IT 리더들과 실질적인 보안 과제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 분야의 기업들이 클라우드와 AI 기술을 보다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게 보안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술 교류와 현장 중심의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테이텀 시큐리티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영남지역 주요 산업군 대표 기업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기업들의 클라우드 전환 및 AI 도입 과정에서 발생하는 실질적인 보안 과제와 요구사항을 지속적으로 파악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산업별 보안 환경에 최적화한 기술과 서비스를 고도화하는 한편 클라우드·AI 보안 전문성을 기반으로 국내 엔터프라이즈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