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토에버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2247억원, 영업이익 689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6.2%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2.6% 감소했다.
클라우드와 차세대 전사적자원관리(ERP) 전환 등 고객사의 디지털 전환 수요 확대가 매출 성장을 이끌었다. 해외에서도 글로벌 IT 투자 확대와 커넥티드카서비스(CCS) 가입자 증가에 힘입어 성장세를 이어갔다.
현대오토에버는 미국 관세와 지정학적 리스크 등으로 수익성이 감소한 만큼 운영 효율화를 통해 수익성을 개선하고 신규 사업 기회 발굴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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