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인프라 기업 디에스알브이(DSRV)가 넥써쓰의 메인넷 '원체인' 밸리데이터로 합류해 블록 생성 및 거래 검증에 나선다.
넥써쓰(대표 장현국)는 블록체인 인프라 기업 디에스알브이가 원체인 밸리데이터에 합류했다고 27일 밝혔다.
디에스알브이는 자체 노드 인프라를 바탕으로 원체인 메인넷 2.0의 블록 생성과 거래 검증을 맡고, 네트워크 운영과 보안 유지에 참여할 계획이다.
2019년 설립된 디에스알브이는 기업과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노드, 지갑, 커스터디, 스테이킹 등 온체인 금융 인프라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이더리움 스테이킹 프로토콜 '리도(Lido)' 노드 운영자로 참여하고 있으며, 70여 개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밸리데이터를 운영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관련기사
- 넥써쓰, 레포르게임즈와 ‘아스텔리아2’ 사전예약 진행2026.10.22
- 넥써쓰, 美 더 타이와 업무협약 체결…'원체인' 기관 검증인 생태계 확장2026.09.30
- 넥써쓰, 원스토어 완전자회사 편입…유통·결제·온체인 인프라 일원화2026.09.29
- 넥써쓰, '원체인' 밸리데이터에 피노아 자회사 FCS 합류2026.10.23
원체인 메인넷 2.0 '브레이크포인트'는 밸리데이터가 블록 생성을 맡는 지분증명권한(PoSA) 방식으로 운영된다. 밸리데이터는 스테이킹 요건을 충족하고 노드를 상시 가동하며 네트워크 안정성을 유지하게 된다. 넥써쓰는 이번 협력을 기점으로 노드 운영 역량을 갖춘 전문 기업들의 참여를 지속해서 넓혀갈 방침이다.
장현국 넥써쓰 대표는 "서틱, 해시키 클라우드, 피노아 컨센서스 서비스에 이어 국내 대표 블록체인 인프라 기업 디에스알브이(DSRV)까지 합류하며 원체인은 글로벌과 국내를 아우르는 검증 네트워크를 갖추게 됐다"며 "검증된 파트너들과 함께 더 많은 게임과 서비스가 원체인 위에서 구동될 수 있는 기반을 다져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