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애니, 도쿄 '추계 IT WEEK 2026' 참여...'SDR' 등 시선

최고 대표 "우리 회사 독보적 화면 보안 기술력 일본 유통에 알려 고무적"

컴퓨팅입력 :2026/10/27 16:06

내부자 위협 관리(IRM) 전문기업 마크애니(MarkAny)가 최근 일본 치바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린 '2026 일본 도쿄 추계 IT 전시회(JAPAN IT WEEK AUTUMN)' 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마크애니는 이번 행사에서 KOTRA와 KISIA가 공동으로 운영한 한국관에 참가해 자사의 차세대 보안 솔루션을 선보였다. NHK 등 주요 외신이 직접 전시장을 찾아 집중 취재를 진행할 만큼 현지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고 회사는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 마크애니는 스마트폰 촬영이나 화면 캡처를 실시간으로 탐지해 차단하고 유출 시 출처를 추적하는 AI기반 화면 통합 보안 솔루션 'SDR(Screen Detection & Response)'을 집중 소개했다. 특히 아시아 유일하게 할리우드 인정을 받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업무 환경을 방해하지 않으면서도 유출자를 정확히 특정할 수 있는 비가시성 워터마크 기술을 시연, 호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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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애니는 최근 일본 치바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린 '2026 일본 도쿄 추계 IT 전시회(JAPAN IT WEEK AUTUMN)'에 참가했다.

전시회 참가와 더불어 다각적인 비즈니스 네트워크 확장에서도 유의미한 성과를 거뒀다. 마크애니는 행사 기간 동안 다수의 주요 현지 기업 및 파트너사들과 연이은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 실질적인 판로 개척에 나섰다. 이와 관련 회사는 "현지 기업들의 높은 관심 속에 미팅 결과 역시 성공적이었으며, 현재 다수의 기업과 PoC를 진행 중이다. 사업 협력을 위한 세부 절차를 긴밀히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마크애니 최고 대표는 "KOTRA와 KISIA가 지원한 이번 공동 한국관 참가를 통해 우리 회사의 독보적인 화면 보안 기술력이 일본 현지 바이어는 물론 NHK 등 외신으로부터 기대 이상의 큰 주목을 받아 고무적"이라면서 "이번 IT WEEK 현장에서 이뤄진 다수의 파트너십 미팅 성과를 바탕으로 일본 보안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글로벌 정보보안 선도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