쫀득한 떡에 초콜릿 더하니…CU, 떡 매출 159%↑

생초코 모찌 2종 한 달간 40만개 판매…말차맛 ‘모찌 파베’ 출시

유통/생활/문화입력 :2026/10/26 09:33

CU가 떡과 초콜릿을 결합한 디저트 판매를 확대한다. ‘생초코 모찌’ 시리즈가 출시 한 달 만에 40만개 팔리는 등 인기를 얻자 말차와 파베 초콜릿을 활용한 후속 상품을 선보였다.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는 지난 22일 ‘모찌 파베 초콜릿 말차맛’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말차 특유의 쌉싸름한 맛에 초콜릿을 조합했고 쫀득한 모찌와 파베 초콜릿을 결합해 서로 다른 두 가지 식감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신상품 확대의 배경은 떡 디저트의 판매 증가다. CU의 떡 매출은 2024년 전년 대비 42.2%, 2025년 17.6% 늘었다. 올해 1~9월에는 전년 동기보다 96.5% 증가했고, 이달 1~22일에는 증가율이 158.9%로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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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모찌 파베 초콜릿 말차맛 출시. (사진=BGF리테일)

지난달 16일 출시한 생초코 모찌 시리즈도 판매에 힘을 보탰다. 생초코 모찌와 생초코 말차 모찌 등 2종으로 출시했으며 얇은 모찌에 초콜릿 풍미를 더한 상품이다. 두 제품의 한 달간 누적 판매량은 40만개를 넘었다.

권유진 BGF리테일 스낵식품팀 MD는 “최근에는 SNS에서 시각적인 즐거움은 물론, 독특한 식감도 전달하는 디저트가 화제를 모으면서 상품 개발 단계부터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CU는 가장 트렌디한 편의점으로서 고객들이 고품질의 다양한 디저트를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도록 차별화 상품을 지속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