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스파크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마케팅 업무 혁신과 조직 협업 전략을 공개한다. 생성형 AI를 단순한 콘텐츠 제작 도구로 활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업무 맥락을 축적하고 팀원들과 공유해 마케팅 업무 전반 생산성을 높인다는 목표다.
젠스파크는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열리는 '콘텐츠 마케팅 서밋(CMS) 2026'에 참가해 AI 기반 차세대 마케팅 워크플로우를 발표한다고 22일 밝혔다.
CMS는 지난 2016년 시작된 콘텐츠 마케팅 행사로, 마케터와 기업 경영자를 대상으로 브랜드 스토리텔링과 콘텐츠 전략, 데이터 분석, 고객 경험, AI 기술 활용 방안 등을 다룬다.
이번 행사에선 강슬기 젠스파크 지니어스 앰버서더가 연사로 나서 '일잘러 마케터의 비밀: AI로 완성하는 차세대 콘텐츠 워크플로우'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강연에선 생성형 AI를 활용해 결과물을 만드는 데 집중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실제 마케팅 업무 성과를 높이는 방법을 소개한다. AI가 생성한 결과물을 업무 목적에 맞게 빠르게 평가하고 프로젝트와 브랜드 관련 정보를 체계적으로 축적하는 방안이 핵심이다.
특히 AI를 사용할 때마다 업무 배경과 요구사항을 반복해서 설명하는 부담을 줄이는 방법을 다룬다. 프로젝트 진행 과정에서 축적한 업무 맥락을 지속해서 활용해 콘텐츠 제작과 검토 과정 효율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강연을 맡은 강 앰버서더는 커넥트AX 대표이자 15년 차 마케팅 데이터 분석가다. 포커스미디어 데이터전략팀장과 이노션 해외미디어팀 등을 거쳤으며 현재 약 3000명 규모 AI 실무 커뮤니티 '퇴근후AI'와 뉴스레터 '일잘러의 성장노트'를 운영 중이다.
젠스파크는 최신 협업 플랫폼인 '젠스파크 워크스페이스 6.0'을 활용한 AI 기반 팀 협업 프로세스도 공개할 예정이다. 개인 업무 자동화를 넘어 팀원들이 동일한 업무 맥락을 공유하고 협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디자인과 문서 작성, 프로토타입 제작, 개발 등 서로 다른 업무를 단일 흐름으로 연결하는 방안을 소개한다. 마케팅 기획부터 콘텐츠 제작과 후속 작업까지 AI를 조직 업무에 적용하는 구체적인 활용 사례를 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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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슬기 젠스파크 지니어스 앰버서더는 "뛰어난 성과를 내는 마케터의 차이는 AI 활용 능력이 뛰어난지 여부가 아니라 AI 결과물을 즉시 평가하는 눈과 업무 맥락을 쌓아두는 습관에서 갈린다"며 "이번 강연을 통해 AI를 일회성 초안 작성 도구가 아닌 실제 업무와 조직 협업 프로세스 안에 효과적으로 안착시키는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젠스파크 관계자는 "지난 8월 개최된 'AI 서밋 서울&엑스포 2026' 참가에 이어 이번 CMS 2026에선 마케터들이 현업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차세대 AI 협업 프로세스를 다루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젠스파크 워크스페이스를 기반으로 개인 업무 효율화는 물론 조직 전체 생산성과 협업 수준을 높이는 고도화된 솔루션을 계속해서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