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P, 증평군과 지역 콘텐츠 발굴 나선다

지역 문화·관광 자원 활용 공동 기획…버스킹·공연 등 연계 프로그램 추진

인터넷입력 :2026/10/22 10:23

SOOP이 충청북도 증평군과 지역 문화·관광 자원을 활용한 콘텐츠 발굴에 나선다.

SOOP은 지난 21일 충북 증평군 독서왕김득신문학관에서 증평군과 지역문화·콘텐츠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지역자원을 활용한 콘텐츠 발굴과 확산, 공동 콘텐츠 기획, 지역 주민과 SOOP 스트리머·이용자 간 교류 확대 등에 협력한다.

이민원 SOOP 대표이사와 이재영 증평군수. (사진=SOOP)

SOOP은 스트리머 네트워크와 플랫폼을 활용해 콘텐츠 제작과 확산을 맡고, 증평군은 지역 시설과 관광·문화 자원 등을 연계해 제작을 지원할 예정이다.

협약을 바탕으로 릴레이 버스킹과 위문 공연, 지역 축제 탐방, 현장 행사 등도 추진한다. 스트리머가 지역을 직접 방문해 문화와 공간을 소개하는 콘텐츠도 제작할 계획이다.

양측은 앞서 지난 9월 ‘SOOP X 증평 릴레이 버스킹’을 진행했다.

협약식이 열린 21일에는 증평문화회관에서 SOOP 음악 콘텐츠 ‘아뮤소’ 공연도 열렸다. 음악 크루 ‘프리즘’과 ‘몽루’ 등이 참여했다.

관련기사

이재영 증평군수는 “증평의 문화와 자원을 다양한 콘텐츠로 소개할 수 있게 됐다”며 “지역의 공간과 자원이 새로운 문화 콘텐츠와 연결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민원 SOOP 대표이사는 “지역마다 가진 이야기와 문화를 콘텐츠로 만들어 더 많은 이용자에게 소개하겠다”며 “스트리머와 지역이 함께할 수 있는 협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