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AI, 일본 시장 공략...'재팬 IT 위크 가을 2026' 참가

다양한 로봇에 적용 가능한 AI 소프트웨어 기술로 일본 시장 진출 모색

컴퓨팅입력 :2026/10/21 21:37

피지컬 AI 전문기업 마음AI(대표 유태준)가 21~23일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재팬 IT위크 가을 2026(Japan IT Week Autumn 2026)’에 참가해 피지컬 AI 기술을 선보인다.

'Japan IT Week'는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디지털 전환 등 다양한 기술을 소개하는 일본의 주요 IT 전문 전시회다.마음AI는 이번 전시에서 로봇이 스스로 이동하고 임무를 수행하도록 돕는 자율주행 솔루션 ‘NAVICOM(나비컴)’, 4족 보행 로봇 ‘진도봇’, 로봇 통합 관제 시스템 ‘RMS’를 소개한다.

'NAVICOM'은 로봇이 주변 환경을 인식하고 스스로 길을 찾아 이동하도록 지원하는 자율주행 기술이다. 다양한 종류의 로봇에 적용할 수 있게 개발됐다. 진도봇은 네 개의 다리로 이동하는 4족 보행 로봇으로, AI 기반 자율주행 기술을 활용해 산업시설과 공공장소 등에서 순찰과 감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 RMS는 여러 대의 로봇을 하나의 시스템에서 관리하는 통합 관제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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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AI 유태준 대표(오른쪽)가 ‘Japan IT Week Autumn 2026’ 전시 부스에서 현지 관람객과 피지컬 AI 기술 및 솔루션에 대한 상담을 하고 있다.

로봇의 상태를 확인하고 임무를 지정하며 운영 상황을 관리할 수 있다.마음AI의 핵심 경쟁력은 다양한 로봇에 적용할 수 있는 AI 소프트웨어 기술이다. 로봇의 자율주행부터 임무 수행, 통합 관제까지 연결해 산업 현장의 자동화를 지원한다. 마음AI는 이번 전시를 통해 일본 현지 기업에 기술력을 소개하고 제조·산업시설·공공안전 분야에서 협력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마음AI 유태준 대표는 “피지컬 AI 시대에는 로봇을 만드는 기술만큼 로봇을 똑똑하게 움직이는 AI 기술이 중요하다”며 “이번 전시를 계기로 일본 시장에 마음AI의 기술력을 알리고 글로벌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음AI는 AI 모델부터 로봇 자율주행, 통합 관제까지 연결하는 피지컬 AI 기술을 개발하며 산업 현장 적용을 확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