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필름코리아, 에피톤 프로젝트와 '서울선셋' 협업 진행

'서울선셋' 앨범 커버, 사진전·콘서트·영상 콘텐츠 등 협력... 오는 11월까지

홈/모바일입력 :2026/10/21 09:31

후지필름일렉트로닉이미징코리아(이하 후지필름코리아)는 21일 싱어송라이터 '에피톤 프로젝트' 디지털 싱글 ‘서울선셋’ 발매를 기념한 아트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를 오는 11월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사진을 음악과 그림, 전시로 확장해 대중에게 새로운 예술적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9월 진행한 앨범 커버 사진 공모전을 시작으로, 선정작에 선우 작가의 드로잉을 더해 이달 19일 발매된 '서울선셋'의 공식 앨범 커버를 제작했다.

후지필름코리아가 11월까지 에피톤 프로젝트와 '서울선셋' 아트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 (사진=후지필름코리아)

후지필름코리아는 11월 1일까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 사진·영상 공유 이벤트와 콘서트 초대권 댓글 이벤트를 진행한다. 선정된 사진은 콘서트 현장에 전시되며, 댓글 이벤트 당첨자 10명에게는 1인 2매의 공연 초대권이 제공된다.

11월 14~15일 서울 코엑스 아티움에서는 에피톤 프로젝트가 후지필름 콤팩트 디지털 카메라 'X half'로 촬영한 작품과 SNS 공모 선정작을 선보이는 사진전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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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10월 마지막 주에는 에피톤 프로젝트의 작업실과 'X half' 촬영기를 담은 유튜브 콘텐츠를 공개한다. 11월에는 후지필름 'GFX 이터나 55'로 원테이크 촬영한 '서울선셋' 뮤직비디오의 제작 비하인드도 선보일 예정이다.

임훈 후지필름코리아 사장은 "이번 협업은 사진과 음악이 서로 영감을 주고받는 문화 캠페인 일환으로 앞으로도 사진이 다양한 예술 분야와 연결될 수 있도록 시도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