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필름코리아, 12월까지 민병헌 작가 개인전 진행

강남·이태원서 동시 진행... 남프랑스 자연 담은 신작 등 공개

홈/모바일입력 :2026/09/17 08:58

후지필름일렉트로닉이미징코리아(이하 후지필름코리아)가 오는 9월 18일부터 12월 20일까지 세 달간 민병헌 작가 개인전 'BETWEEN FORMS'를 진행한다.

민병헌 작가는 1984년 사진 공모전 '동아국제사진살롱'에서 은상 입상 이후 40년 이상 흑백 사진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다. 디지털 방식이 아닌 필름으로 촬영부터 인화까지 모든 것을 직접 처리한다.

이번 개인전은 후지필름코리아 직영 매장 '파티클 강남'과 이태원 소재 '하우스 오브 포토그래피' 등 두 곳에서 이원 진행된다.

'BETWEEN FORMS: LANDSCAPE' 전시 포스터. (사진=후지필름코리아)

파티클에서 진행되는 'BETWEEN FORMS: LANDSCAPE'는 안개, 물, 나무, 숲 등 자연의 요소를 담아낸 풍경 작업을 소개한다.

작가가 지속해 온 기존 풍경 작업과 함께 남프랑스의 자연을 담은 신작 3점, 물을 촬영한 'Muul' 시리즈 신작 2점을 새롭게 공개한다.

'BETWEEN FORMS: LANDSCAPE' 전시 포스터. (사진=후지필름코리아)

하우스 오브 포토그래피에서 열리는 'BETWEEN FORMS: FIGURE'는 얼굴과 신체를 흑백의 미세한 계조로 포착한 인물 작업에 집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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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WEEN FORMS: FIGURE'(하우스 오브 포토그래피 전시)는 기간 중 별도 예약 없이 관람 가능하며 'BETWEEN FORMS: LANDSCAPE'(파티클 전시)는 후지필름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와 네이버 예약으로 선 신청 후 관람할 수 있다.

후지필름코리아는 파티클 전시 예약 후 현장 방문 관람객 1명마다 기부금을 적립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기부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