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 대부분이 이용하고 있는 저축은행중앙회 전산시스템이 먹통이 되면서, 저축은행 업무가 마비됐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오후 2시 전후부터 저축은행중앙회 전산시스템이 원활하지 않다. 저축은행 고객들도 이체·송금이 되지 않아 불편함을 겪고 있다.
저축은행중앙회 전산시스템은 일부 대형 저축은행을 제외하고 대부분 저축은행이 이용하고 있다. 국내 저축은행 수는 79개다.
저축은행중앙회 측은 "복구가 완료됐으며, 시스템 간 충돌로 인해 잠시간 중단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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