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IP 기업 유엠에이지가 이달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 동교동 본사에서 개인 뮤지션과 인디 아티스트, 신생 기획사를 위한 뮤직 비즈니스 밋업 '유믹스(U:MIX)'를 개최한다.
20일 회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음악을 만드는 사람들의 다음 스테이지'를 주제로 창작자들이 겪는 실무적 고민을 해소하고 자생력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CJ ENM·FLO·지니뮤직 등 주요 음악 및 콘텐츠 기업 출신의 유통·마케팅 실무 책임자들이 직접 멘토로 나서 국내외 음원 유통, 정산 구조, 음악 권리 관리, 콘텐츠 마케팅 전반에 대한 1:1 심층 상담을 제공한다. 참가 신청은 22일까지 전용 안내 페이지에서 진행되며, 사전 검토를 거쳐 26일 최종 일정을 개별 안내한다.
유엠에이지는 음악 IP 투자·제작·유통부터 저작권 관리, 콘텐츠 마케팅, 라이브 공연까지 아우르는 글로벌 음악 IP 기업이다. 전 세계 180개국 음원 플랫폼 공급망을 갖추고 있으며 유튜브 공식 파트너로서 콘텐츠 관리 시스템(CMS) 기반 저작물 관리와 실시간 리포팅 솔루션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콘서트·투어 전문 자회사 826을 통해 블랙핑크 월드투어, MAMA·KCON 등 글로벌 대형 무대 운영 역량을 입증해왔으며,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유망 창작자들과의 지속적인 협업 모델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설현진 유엠에이지 대표는 “좋은 음악이 더 많은 사람에게 닿기 위해서는 창작뿐 아니라 유통·권리·정산·마케팅에 대한 이해가 중요하다”며 “이번 행사가 음악인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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