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캠프가 도쿄를 시작으로 후쿠오카, 나고야를 거쳐 다시 도쿄에서 열리는 총 4회 일본 순회 파트너 행사에 돌입하며 현지 파트너와의 공동 영업 강화에 나섰다.
소프트캠프는 16일 도쿄에서 '소프트캠프 재팬 파트너 데이 2026' 첫 행사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각 지역 파트너와 직접 만나 고객의 보안 요구와 영업 현장의 과제를 공유하고, 고객별 제안과 영업 지원 방안을 함께 구체화했다.
도쿄 행사에서는 일본 시장 주력 솔루션인 웹 격리(RBI) 기반 보안 원격 접속 서비스 '실드게이트(SHIELD Gate)', 클라우드 문서보안 오케스트레이션 솔루션 '실드디알엠(SHIELD DRM)'을 시연했다. 업무 시스템에 안전하게 접속하고 클라우드 환경의 문서를 보호하는 기능과 활용법을 소개, 파트너가 고객의 업무 환경과 보안 요구에 맞춰 솔루션을 제안하도록 지원했다.
일본법인 사무실에서는 한국 인공지능(AI) 산업과 AI 보안 동향을 발표하며 AI 업무 활용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정보 유출과 외부 공격 위험,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이소무라 가즈노부 이토추테크노솔루션즈(CTC) 리드 스페셜리스트, 우노 유키미 CTC 시니어 스페셜리스트는 일본 공공·지자체 시장을 겨냥한 제안 전략을 발표했다.
질의응답과 파트너 교류 시간에는 고객 접점에서 파악한 요구를 토대로 고객별 영업 과제를 살펴보고, 소프트캠프의 제품·기술 지원과 연계한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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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행사에서는 자회사인 소프트웨어(SW) 공급망 보안 전문기업 레드펜소프트의 솔루션도 소개한다. 파트너의 제안 범위를 접속·문서보안에서 SW 공급망 보안까지 넓히려는 취지다. 소프트캠프는 현장에서 논의한 고객 요구와 영업 과제를 후속 제안과 기술 지원에 반영할 계획이다.
소프트캠프는 지난 7월 '소프트캠프 솔루션 데이'에서 내부 AI 에이전트의 시스템 접근을 통제하는 '실드 AI 게이트웨이'를 공개했다. 지난달에는 사이버 시큐리티 서밋 코리아(CSK) 2026에서 국가망보안체계(N2SF) 환경의 접속 격리 전략을 선보이는 등 사이버보안 강화 솔루션을 지속 개발, 공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