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 신작 '도깨비의세계' 대구콘텐츠페어 행사 마무리

보스 토벌 시연 및 한정 굿즈 증정…이용자 소통 확대

게임입력 :2026/10/19 13:34

신작 2.5D MMORPG '도깨비의세계'가 행사 현장에서 이용자들을 만났다.

카카오게임즈(공동대표 김태환·이시우)는 슈퍼캣이 개발한 '도깨비의세계'가 대구콘텐츠페어 오프라인 시연 행사를 마쳤다고 19일 밝혔다.

행사는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렸다. 카카오게임즈는 원작 '멸귀수도전' 지식재산권(IP)을 보유한 레드아이스 스튜디오와 공동 부스를 꾸리고 시연존과 참여형 이벤트존을 운영했다.

'도깨비의세계' 대구콘텐츠페어 행사 현장. (사진=카카오게임즈)

현장에서는 게임 설치와 공식 채널 구독을 인증한 방문객에게 시연 기회를 제공했다. 이용자는 전용 계정을 활용해 의복과 탈것을 착용하고 '백운' 보스 토벌 콘텐츠를 체험했다. 참가자에게는 파우치, 티셔츠, 포토카드 세트 등 굿즈와 게임 아이템 쿠폰을 지급했다.

도깨비의세계는 네이버 웹소설·웹툰 '멸귀수도전'을 기반으로 제작한 게임이다. 2D 도트 캐릭터와 3D 배경을 결합해 복고풍 감성과 공간감을 살렸으며, 한국 전통 정서를 담은 도트 그래픽이 특징이다. '나 혼자만 레벨업' 제작사 레드아이스 스튜디오와 협업해 IP 경쟁력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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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정식 출시한 이 게임은 구글 플레이 최고 매출 1위, 애플 앱스토어 최고 매출 2위를 기록하는 등 초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 찾아와 도깨비의세계를 직접 체험해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용자분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더 즐거운 게임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