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정보보안협회-스패로우, 병원 정보시스템 보안 강화 업무협약 체결

보안 취약점 진단·개선부터 정보보호 예산 편성·교육까지 협력

컴퓨팅입력 :2026/10/16 14:33

병원정보보안협회(회장 김진응)와 스패로우(대표 장일수)가 15일 병원 정보시스템의 보안수준 향상과 안전한 정보보호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MOU는 연세대학교 의료원 에비슨의생명 연구원에서 열렸다. 이번 협약은 의료기관의 보안 취약점을 예방 및 개선하고, 병원 현장에 필요한 정보보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력사항은 ▲병원 정보시스템의 보안 취약점 진단 및 개선을 위한 기술 지원 ▲회원 병원의 정보보호 현황과 수요에 기반한 보안 강화 및 투자 지원 ▲세미나·교육 등 정보보호 역량 강화를 위한 공동 활동이다.

장일수 스패로우 대표(왼쪽)와 김진응 병원정보보안협회장이 15일 연세대학교 의료원 에비슨의생명 연구원에서 MOU를 맺고 있다.

양측은 회원 병원의 정보보호 현황과 진단 수요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협력 과제를 추진하고, 취약점 점검과 개선 활동이 정보보호 투자 및 실무 역량 강화로 이어질 수 있게 협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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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응 병원정보보안협회장은 “이번 협약이 회원 병원의 보안 취약점 개선과 정보보호 예산 확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의료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과 교육을 통해 안전한 진료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스패로우 장일수 대표는 "병원은 민감한 환자 정보를 다루고 시스템 장애가 진료 중단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정보시스템을 안전하게 운영하는 일이 중요하다"며 "협회와 긴밀히 협력해 스패로우의 취약점 분석 기술로 병원 현장의 보안 공백을 줄여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