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정보보안협회(회장 김진응)와 스패로우(대표 장일수)가 15일 병원 정보시스템의 보안수준 향상과 안전한 정보보호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MOU는 연세대학교 의료원 에비슨의생명 연구원에서 열렸다. 이번 협약은 의료기관의 보안 취약점을 예방 및 개선하고, 병원 현장에 필요한 정보보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력사항은 ▲병원 정보시스템의 보안 취약점 진단 및 개선을 위한 기술 지원 ▲회원 병원의 정보보호 현황과 수요에 기반한 보안 강화 및 투자 지원 ▲세미나·교육 등 정보보호 역량 강화를 위한 공동 활동이다.
양측은 회원 병원의 정보보호 현황과 진단 수요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협력 과제를 추진하고, 취약점 점검과 개선 활동이 정보보호 투자 및 실무 역량 강화로 이어질 수 있게 협력한다.
관련기사
- 스패로우, ‘GISEC 2026’ 참가…중동 SW 공급망 보안시장 공략2026.09.17
- "C레벨에 SW 공급망 보안 강조"...스패로우, 연례 행사 개최2026.08.27
- [현장] "SBOM 공유 및 관리 플랫폼 '스패로우 시큐어허브' 시선"2026.08.11
- '출시 코앞' 아이폰 듀오, 닛토보 'T-글래스' 확보 변수 부상2026.10.16
김진응 병원정보보안협회장은 “이번 협약이 회원 병원의 보안 취약점 개선과 정보보호 예산 확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의료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과 교육을 통해 안전한 진료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스패로우 장일수 대표는 "병원은 민감한 환자 정보를 다루고 시스템 장애가 진료 중단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정보시스템을 안전하게 운영하는 일이 중요하다"며 "협회와 긴밀히 협력해 스패로우의 취약점 분석 기술로 병원 현장의 보안 공백을 줄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