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인더스트리가 채용전환형 인턴 모집 규모를 늘리고, 인턴십 수료자 전원의 정규직 전환을 목표로 채용에 나선다.
코오롱인더스트리 제조 부문은 연구개발(R&D), 생산기술, 품질, 설비, 영업, 경영지원, 환경, 안전 등 20개 부문에서 채용전환형 인턴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4년제 정규대학 졸업자와 2027년 2월 졸업예정자다. 지원서는 오는 19일 오전 10시까지 회사 채용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전형은 서류 심사와 역량검사, 면접, 채용검진 순으로 진행한다. 역량검사와 면접에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다.
선발된 인턴은 2개월간 배치된 팀에서 신입사원에 준하는 실무를 수행한다. 회사는 이 기간 직무 역량과 조직 적합도 등을 평가하고, 평가 우수자를 정규직으로 전환해 내년 3월 정식 채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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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예년보다 모집 인원을 늘리고 인턴십 수료자 정규직 전환율 100%를 목표로 운영한다. 다만 정규직 전환은 인턴십 평가를 거쳐 결정된다.
해외영업 직무에서는 외국인 유학생도 선발한다. 다양한 배경의 인재를 확보해 조직의 다양성을 높이고 해외시장 대응력을 강화하려는 취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