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이츠, 전국우수시장박람회서 전통시장 지원 사업 소개

디지털 전환·해외 진출 지원 프로그램 알려…외국인 유학생 대상 통역도 지원

인터넷입력 :2026/10/13 11:06

쿠팡이츠가 ‘2026 전국우수시장박람회’에 참여해 전통시장 상인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지원 사업을 소개했다.

쿠팡이츠는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충남 공주에서 열린 전국우수시장박람회에서 전통시장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현장 통역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13일 밝혔다.

전국우수시장박람회는 전국 전통시장과 유관기관, 기업 등이 참여해 지역별 상품과 먹거리, 전통시장 지원 사례 등을 소개하는 행사다.

윤용근(공주·부여·청양) 국회의원(오른쪽 두번째)과 김명규 쿠팡이츠서비스 대표(왼쪽 두번째)가 지난 9일 공주에서 열린 전국우수시장박람회를 기념하고 있다. (사진=쿠팡)

쿠팡이츠는 이번 행사에서 전통시장 상인의 온라인 판매 역량 강화를 돕는 ‘전통시장 디지털 점프업 프로그램’과 소상공인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K-푸드 해외 도약 동행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전통시장 디지털 점프업 프로그램은 온라인 판매 전략 상담과 산학협력 등을 통해 전통시장 상인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는 사업이다.

K-푸드 해외 도약 동행 프로그램은 일본 진출을 검토하는 외식업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을 대상으로 기초 교육과 메뉴 상담, 일본 현지 판매 기회 등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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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이츠는 박람회를 찾은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통역 비용도 지원했다. 현장 통역사가 전통시장 부스를 안내하고 지역별 상품과 먹거리 등을 설명했으며, 참가자들에게 기념품도 제공했다.

김명규 쿠팡이츠서비스 대표는 “전통시장 상인과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 활동을 소개할 수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전환과 판로 확대 등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의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