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엡손은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6 한국건설·안전박람회'에 라벨프린터를 출품한다고 밝혔다.
한국건설·안전박람회는 건설·산업현장의 근로자 안전과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기술과 제품을 다루는 전시회로 300여 개 기업이 참여한다.
한국엡손은 행사기간 중 건설현장에서 위험구역과 설비를 식별하고 작업 지침을 전달할 수 있는 산업용 라벨프린터를 전시·시연한다.
최대 50mm 폭의 대용량 라벨 출력이 가능한 'LW-Z5000WK', 최대 36mm 폭의 라벨 출력과 PC·모바일 기기 연결을 지원하는 'OK1000P', 최대 24mm 폭의 라벨 출력과 산업용 기능을 강화한 'LW-Z700' 등을 현장에 배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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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안전모·배관·안전난간·분전함 등에 라벨을 부착해 건설현장에서의 활용 모습을 구현한다.
모로후시 준 한국엡손 대표는 "이번 전시를 통해 다양한 작업환경에서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유지할 수 있는 엡손 라벨 솔루션을 선보이고, 앞으로도 산업 현장의 안전관리와 업무 효율 향상에 기여하는 솔루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