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도 디지털서비스국 공무원 대표단이 8일 오후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하 개발원)을 방문해 디지털 행정 혁신 노하우를 공유하고 교류 시간을 가졌다.
개발원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디지털 행정 추진 선진 사례를 공유하고 교류를 이어가기 위해 추진됐다. 도쿄도 디지털서비스국 총무부 도네 도시키(TONE Toshiki) 디지털 인사전략과장을 비롯한 대표단 5명이 개발원을 찾았다.
개발원은 지난해 미야사카 마나부 도쿄도 부지사를 비롯한 대표단 방문에 이어 올해도 도쿄도 대표단을 맞아 K-전자정부의 우수한 성과와 노하우를 지속적으로 전수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양 기관이 추진 중인 핵심 디지털 정책과 우수 사례를 상호 발표하며 깊이 있는 교류를 진행했다.
개발원은 기관의 주요 역할과 한국의 지방정부 공통 시스템을 소개하며 전자정부 구축 노하우를 공유했고, 도쿄도 디지털서비스국 역시 도쿄도의 주요 디지털 정책 및 추진 사례를 발표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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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진행된 질의응답 및 토론 시간에는 지방정부의 데이터 활용 방안, AI 기반 행정 혁신 등 폭넓은 주제에 대한 질의와 논의가 이어졌다.
개발원 우정민 원장은 “도쿄도 대표단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우리 원을 방문해 양 기관의 혁신적인 정책과 노하우를 공유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개발원은 해외 주요 도시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노하우를 공유하며 글로벌 디지털 거버넌스를 함께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