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원, 21일부터 2주간 개인정보보호 주간 운영

OX 퀴즈 등 임직원과 협력사, 인근 지역 주민 참여 다채로운 행사 개최

IT 일반입력 :2026/09/21 20:28

오는 9월 30일은 법정기념일인 '제 6회 개인정보 보호의 날'이다.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하 개발원)이 이 날을 맞아 21일부터 내달 2일까지 2주간을 ‘개인정보 보호 주간’으로 지정, 임직원과 협력사, 인근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

최근 디지털 전환과 생성형 AI 활용이 급증함에 따라 개인정보 보호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높아졌다. 이에, 개발원은 딱딱하고 어려운 보안 개념에서 벗어나 ‘일상 속에서 재미있고 친근하게 실천하는 개인정보 보호’를 목표로 이번 주간을 기획했다.

특히 주간 첫날인 21일 오전, 개발원 2층 KLID홀에서는 개인정보보호책임자인 김석진 부원장이 직접 출제자로 나서는 ‘개인정보 보호 OX 퀴즈 서바이벌’이 펼쳐졌다. 개발원 직원 50여 명이 참가한 이번 서바이벌 퀴즈 대회는 업무 및 일상생활 속에서 헷갈리기 쉬운 개인정보 실천 수칙을 퀴즈 형태로 풀어내며 열띤 호응을 얻었다. 치열한 서바이벌 끝에 살아남은 최후의 3인에게는 부서원들과 다과를 즐길 수 있는 음료 교환권이 전달됐다.

개발원 청사 로비에서 21일 열린 ‘개인정보 보호 주간 캠페인 행사’에서 한국지역정보개발원 김석진 부원장(왼쪽 네번째)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개인정보 보호 문구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또 청사 1층 및 인근에서는 청사 입주 협력사 직원과 마포구 지역 주민들이 가볍게 참여할 수 있는 ‘미니 퀴즈 이벤트’가 열려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개인정보 보호 인식 제고의 장이 마련됐다. 퀴즈에 참여한 주민과 직원들에게는 택배 상자의 개인정보 송장을 손쉽게 지울 수 있는 ‘개인정보 보호 지우개 펜’이 기념품으로 제공돼 생활 속 실천의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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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개발원은 개인정보보호 주간 동안 생성형 AI 안전 사용 수칙, SNS 개인정보 관리법 등을 담은 카드뉴스와 숏폼 영상을 온라인 채널에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지속적인 홍보 캠페인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석진 부원장은 “개인정보 보호는 임직원과 지역 구성원 모두의 소소한 관심과 실천 습관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 및 협력사와 끊임없이 소통하며,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신뢰 높은 디지털 환경을 만들어 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