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가 초대형 전동화 스포츠유틸리티차(SUV) GV90의 외장·내장 색상 조합을 한 자리에서 비교할 수 있는 특별 전시를 연다.
제네시스는 11월 8일까지 경기 용인시 제네시스 수지에서 GV90 특별 전시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전시는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열리며, 매월 첫째 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이번 전시는 제네시스 수지 전 층을 활용해 GV90의 외장 컬러 16종과 내장 컬러 10종을 선보이는 방식으로 꾸몄다. 내장 컬러는 GV90 5종과 GV90 네오룬 5종으로 구성했다.
외장 색상은 세이셸 베이지, 바에나 그린, 소노란 네이비, 타우포 그레이, 자이푸르 로즈, 벨라 버건디, 코모 블루, 우유니 화이트, 세빌 실버, 마칼루 그레이, 비크 블랙, 카프리 블루, 카디프 그린 등 유광 13종과 모나쉬 실버, 마테호른 화이트, 마칼루 그레이 매트 등 무광 3종이다.
1층에는 최상위 한정판 모델인 'GV90 네오룬 퍼스트 에디션'을 전시한다. 비크 블랙과 소노란 네이비의 투톤 외장을 적용한 차량이다.
2층에는 코모 블루와 소노란 네이비 등 블루 계열 차량을, 3층에는 마칼루 그레이와 카디프 그린 등 그레이·그린 계열 차량을 배치했다. 4층에는 우유니 화이트와 모나쉬 실버 등 무채색 계열 차량을 전시한다.
관련기사
- 현대차 넥쏘, 일본 수소전기차 시장 점유율 11%…택시 공략2026.10.08
- 포르쉐, 9000명 감원·전 부문 비용 절감…수익성 방어 '고삐'2026.10.08
- 현대차, 글로벌 레이싱 게임 '더크루'서 크레이터 콘셉트 공개2026.10.08
- 래블업, GPU 넘어 AI 토큰 사용료까지 통합 관리2026.10.07
GV90는 제네시스의 플래그십 전동화 SUV다. 제네시스는 한국의 달항아리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 독립 개폐형 히든 B필러 코치 도어 '네오룬 아치 게이트', 루프 에어백 등을 주요 특징으로 제시했다.
제네시스 관계자는 "외장 컬러와 소재, 내장 디자인 조합을 직접 비교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전시를 구성했다"며 "고객이 자신의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에 맞는 GV90을 찾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