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단기임대 서비스 삼삼엠투가 '2026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의 '도시·지역혁신대상'에서 'AI 지역활력 및 생활혁신' 분야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8일 회사에 따르면, 삼삼엠투는 유휴 주거공간과 단기 체류 수요를 연결해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정부 지정 인구감소지역 89곳 중 84곳에서 실제 단기임대 계약을 성사시키며 주거 인프라로서의 실효성을 입증했다.
삼삼엠투는 1주부터 수개월까지 거주할 집을 찾는 임차인과 임대인을 연결하는 플랫폼이다. 유휴 주거공간의 수익 창출과 외부 인구 유입을 통한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이끌어내고 있다.
박형준 삼삼엠투 대표는 “이번 수상은 삼삼엠투가 단순히 임대인과 임차인을 연결하는 서비스를 넘어 비어 있는 주거공간을 활용하고 지역에 사람이 머물도록 하는 새로운 주거 인프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뜻깊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들이 원하는 지역에서 필요한 기간만큼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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