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D코리아가 용인에 차량 구매와 정비를 한곳에서 해결할 수 있는 거점을 마련하고 경기 남부 사후관리망을 넓힌다.
BYD코리아는 국내 21번째 승용 정비 거점인 'BYD 오토 용인 서비스센터'가 지난 1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고 7일 밝혔다.
새 센터는 9월 개장한 용인 전시장과 한 건물을 사용한다. 고객이 차량을 살펴보고 구매한 장소에서 이후 정비까지 받을 수 있도록 판매와 사후관리 기능을 모았다. 용인을 비롯해 화성·안성 등 경기 남부 고객의 차량 관리를 지원한다.
센터가 수용할 수 있는 정비·수리 물량은 월 최대 250대다. 약 357㎡(108평) 공간에 차량 정비 작업공간인 워크베이 3개를 배치했다.
관련기사
- BYD·테슬라·만트럭 대표 국감 증인으로…국토위, 수입차 줄줄이 호출2026.09.30
- BYD, 韓 진출 1년 만에 판매서비스 3위…토요타·렉서스에 도전2026.09.16
- 연 10만대 팔리는데...테슬라·BYD 수리는 '하세월'2026.09.04
- 유럽 접수한 BYD PHEV 한국 상륙…'씨라이언 6' 국내 출고 시동2026.08.27
정비는 BYD 글로벌 기준의 전문 기술교육을 이수한 전담 인력이 맡는다. 회사는 교육받은 기술 인력과 표준 정비 절차를 함께 적용해 서비스 품질을 관리할 방침이다.
용인 센터 개소는 연말까지 전국 승용 서비스센터를 26곳으로 늘리는 계획의 일환이다. 현재 21곳에서 5곳을 추가하는 규모다. BYD코리아는 거점 확충과 함께 정비 인력 육성, 품질 관리에도 투자를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