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27 울트라, 4가지 기본색상으로 출시"

유명 IT팁스터 아이스유니버스 전망

홈/모바일입력 :2026/10/06 16:27

삼성전자의 차세대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27 울트라’의 색상 정보가 유출됐다.

안드로이드센트럴, 나인투파이브구글 등 외신은 5일(현지시간) 유명 IT 팁스터 아이스유니버스의 전망을 인용해 갤럭시S27 울트라가 블랙, 블루, 라이트 핑크, 화이트 등 4가지 색상을 기본 색상으로 출시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여기서 기본 색상은 삼성전자 온라인 스토어 전용이 아닌 일반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되는 색상을 의미한다.

삼성 갤럭시S26 울트라 (사진=미국 씨넷)

삼성전자는 이전 모델인 갤럭시S26 울트라를 블랙, 코발트 바이올렛, 스카이 블루, 화이트 등 4가지 기본 색상으로 출시했다. 핑크 골드와 실버 섀도우는 삼성전자 온라인 스토어에서만 판매되는 전용 색상으로 선보였다.

갤럭시S27 울트라에서는 특히 이전 모델에서 온라인 전용 색상으로 제공됐던 핑크 골드 색상이 라이트 핑크로 변경돼 갤럭시S27 울트라의 주요 색상 중 하나로 출시될 수 있어 주목을 끈다. 실제로 삼성전자가 라이트 핑크 색상을 정식 출시할 경우 최근 몇 년간 울트라 모델에서 보기 어려웠던 핑크 계열 색상이 주요 색상으로 부상할 가능성이 있다고 외신은 전했다.

또 눈길을 끄는 점은 4년 만에 처음으로 보라색 갤럭시S 울트라를 출시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2023년에 출시된 갤럭시S23 울트라는 라벤더 색상이었고, 그 이후로 모든 갤럭시 S 울트라 모델은 이와 비슷한 색상으로 출시되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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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색상 정보는 삼성전자가 갤럭시S27 울트라에서 대대적인 디자인 변화를 준비하고 있다는 전망이 나온 가운데 전해졌다.

갤럭시S27 울트라는 기존 후면 카메라 배치에서 벗어나 가로형 카메라 바를 적용할 것이라는 관측도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색상뿐 아니라 외관 디자인에서도 전작과 차별화된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