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27 울트라, 전작보다 4g 무겁다"…이유는?

배터리 용량 증가 때문으로 분석

홈/모바일입력 :2026/10/01 09:00    수정: 2026/10/01 09:00

삼성전자의 차세대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27 울트라’ 두께와 무게 정보가 유출됐다.

폰아레나, 안드로이드헤드라인 등 외신은 30일(현지시간) 유명 IT 팁스터 아이스유니버스의 정보를 인용해 갤럭시S27 울트라의 두께가 7.9㎜, 무게는 218g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갤럭시S26 울트라 (사진=씨넷)

두께는 후면 카메라 모듈을 제외한 본체 기준으로, 전작인 갤럭시S26 울트라와 동일한 수준이다.

무게 218g은 전작인 갤S26 울트라보다 4g 무거운 수준이며, 갤S25 울트라와 동일하다. 경쟁 제품인 애플 아이폰18 프로 맥스(249g), 구글 픽셀11 프로 XL(226g)보다는 가볍다.

무게 4g 차이는 일상적인 사용 환경에서는 체감하기 쉽지 않은 수준이다. A4용지 한 장 무게가 약 4g인 점을 고려하면 전작과의 무게 차이는 크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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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삼성전자가 최근 갤럭시 울트라 모델의 무게를 지속적으로 줄여왔다는 점에서 이번 무게 변화가 주목된다. 갤럭시S24 울트라는 233g, 갤럭시S25 울트라는 218g, 갤럭시S26 울트라는 214g으로 출시되며 최근 두 세대에 걸쳐 무게가 감소했다.

폰아레나는 이번 갤럭시S27 울트라의 무게 증가가 배터리 용량 확대와 관련이 있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앞서 여러 차례 공개된 갤럭시S27 울트라 관련 유출 정보에서도 전작보다 용량이 커진 배터리가 탑재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