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S27 울트라, '분할 화면'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탑재"

IT 팁스터 아이스유니버스 전망

홈/모바일입력 :2026/09/26 09:00

삼성전자가 올해 갤럭시S26 울트라에 처음 선보인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기능이 차기작인 갤럭시S27 울트라에서 한 단계 더 진화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5일(현지시간) IT 매체 폰아레나는 유명 IT 팁스터 아이스유니버스를 인용해, 갤럭시 S27 울트라에 샤오미18 프로와 유사한 '분할 화면 프라이버시 보호' 기능이 탑재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모드를 활성화한 갤럭시S26 울트라 모델 (사진=지디넷코리아)

이 기능은 분할 화면 사용 시 특정 앱에만 프라이버시 보호 모드를 적용하고, 다른 앱은 일반 화면으로 볼 수 있도록 지원한다. 화면 창의 크기를 조절하면 프라이버시 보호 영역도 그에 맞춰 실시간으로 동적 변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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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18 프로에 적용된 분할화면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영상=아이스유니버스 엑스@UniverseIce)

현재 갤럭시S26 울트라에서도 원하는 특정 앱에서만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가 작동하도록 설정할 수 있지만, 향후 분할 화면 기능까지 지원되면 실용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달 초 나온 관측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갤럭시S26 울트라에 처음 적용한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기능을 내년에는 갤럭시S27 울트라와 갤럭시S27 프로 등 2종에 적용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