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rk 크리에이터 커뮤니티 ‘유플러스 부스터스’ 우수 활동자 18명을 대상으로 서울 강남구 구글코리아 오피스에서 AI 콘텐츠 제작 교육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교육에는 구글의 생성형 AI 제미나이가 활용됐다. 참가자들은 제미나이로 콘텐츠 주제를 정하고 이야기 구조를 발전시키는 것부터 영상 제작과 편집까지 직접 실습했다.
특히 실제 콘텐츠 제작 사례를 중심으로 생성형 AI를 창작 과정에서 어떻게 보조 도구로 활용할 수 있는지 살펴봤다. 참가자들은 각자 운영하는 채널의 성격과 콘텐츠 분야에 맞춰 아이디어를 발전시키고 AI 활용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사항도 공유했다.
구글코리아 오피스 투어와 크리에이터 간 네트워킹도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디지털 콘텐츠와 AI 기술의 변화에 대한 설명을 듣고 서로의 제작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했다.
유플러스 부스터스는 LG유플러스가 2023년 시작한 크리에이터 커뮤니티다. 크리에이터가 LG유플러스 상품과 서비스를 직접 이용한 뒤 자신의 시각과 언어로 재구성한 콘텐츠를 각자 운영하는 채널을 통해 소개하는 방식이다.
현재 약 260명의 크리에이터가 활동 중이다. 이들이 제작한 콘텐츠는 4700여 건으로, 누적 조회 수는 약 1억 5000만 회, 인게이지먼트는 118만 건에 이른다. ‘Simply. U+’를 비롯해 AI 통화 앱 ‘익시오(ixi-O)’, 유플투쁠, 로밍패스, MWC 관련 콘텐츠 등을 제작해왔다.
관련기사
- LGU+, AI 토큰 처리량 4배 높였다...GPU·전력 효율화2026.10.02
- LGU+ "2030년 AI 고객센터 연매출 2000억 목표"2026.09.30
- LGU+, AI로 상담 대기 47초→5초…AICC 기업시장 공략2026.09.30
- LGU+, 한국 제조업에 카테나X 도입 지원...EU 공급망 규제 대응2026.09.28
올해 시즌5에서는 크리에이터의 제작 역량과 활동 범위를 넓히는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지난 9월에는 우수 활동자 12명이 일본 도쿄를 찾아 메타 현지 오피스에서 콘텐츠 제작 워크숍과 글로벌 크리에이터 트렌드 세션에 참여했다. 이번 구글코리아 프로그램은 생성형 AI를 실제 제작 과정에 적용하는 데 무게를 뒀다.
김희진 LG유플러스 브랜드마케팅팀장은 “생성형 AI가 콘텐츠 제작 방식 전반을 변화시키고 있는 만큼 크리에이터들이 AI를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유플러스 부스터스 크리에이터들이 AI를 실제 콘텐츠 기획과 제작 과정에 적용하고 창작 경쟁력을 높이고 심플리 가치를 함께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