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엘게임즈 '아키에이지 크로니클', 10월 스팀 넥스트 페스트 참가

10월 19일부터 26일까지 무료 플레이 데모 제공

게임입력 :2026/10/02 10:25

엑스엘게임즈(대표 최관호)는 오픈월드 액션 MMORPG ‘아키에이지 크로니클(ArcheAge Chronicles)’을 10월 스팀 넥스트 페스트(Steam Next Fest: October 2026) 기간 무료 데모 버전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이 게임의 무료 데모 버전은 스팀 회원이라면 누구나 오는 19일 오전 10시부터 26일 오전 10시까지(미국 현지시간) 플레이할 수 있다. 

이번 데모에서는 원대륙의 초기 지역 중 하나인 ‘빛나는 해안’을 무대로 아키에이지 크로니클의 전투와 스토리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이용자는 각각 뚜렷한 전투 특성을 지닌 격투, 야성, 철벽, 마법 등 4개 클래스를 플레이할 수 있다.

엑스엘게임즈 '아키에이지 크로니클', 10월 스팀 넥스트 페스트 참가.

특히 이 기간 중에는 아키에이지 크로니클의 PvP 전투가 처음으로 공개된다. 지금까지 공개된 빌드에서 이용자들은 PvE 중심으로 전투를 경험했지만, 이번 스팀 네스트 페스트에서는 다른 이용자를 상대로 아키에이지 크로니클의 스킬 기반 액션 전투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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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데모는 전투와 클래스별 개성, 스토리 경험에 초점을 맞춰 구성됐다. 하우징(Housing)과 무역(Trade) 등 생활 콘텐츠는 이번 데모에는 포함되지 않으며, 보다 깊이 있는 경제 및 소셜 시스템은 얼리액세스(앞서 해보기) 버전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함용진 총괄 PD는 “우리가 만들고자 한 것은 경쟁보다 탐험과 협력의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게임이다. 혼자서 세계를 탐험하는 시간도 다른 플레이어를 만나 서로 돕고 함께 도전에 나서는 순간만큼 즐거워야 한다고 생각했다”라며 “누구나 쉽게 익힐 수 있으면서도 충분한 타격감과 만족감을 느낄 수 있는 전투, 호기심이 이끄는 곳이라면 어디든 탐험하고 싶어지는 오픈월드를 구현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전했다.